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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시>삼수 갑산(三水 甲山)-김억
삼수 갑산(三水 甲山)

김 억

삼수갑산 가고지고
삼수갑산 어디메냐
아하 산첩첩에 흰구름만 쌓이고 쌓였네.

삼수갑산 보고지고
삼수갑산 아득코나
아하 촉도난(蜀道難)이 이보다야 더할소냐.

삼수갑산 어디메냐
삼수갑산 내 못 가네
아하 새더라면 날아 날아 가련만도,

삼수갑산 가고지고
삼수갑산 보고지고
아하 원수로다 외론 꿈만 오락가락.


*작가소개:김억(金億),(1896~?)은 현대시인 이자 평론가 이다.오산학교(1916)와 숭덕학교(崇德學校) 교원을 역임하였고, 동아일보사(1924)와 매일신보사 기자를 지냈으며, 한동안 《가면(假面)》을 편집하기도 하였다. 6 · 25남침 당시 피난하지 못하고 서울에 남아 있다가 그의 계동 집에서 납북되었고, 그 뒤의 행적은 알 수가 없다.

문단활동으로는 1914, 1915년 《학지광(學之光)》에 시 〈이별(離別)〉 · 〈야반(夜半)〉 · 〈나의 적은 새야〉 · 〈밤과 나〉 등을 발표한 것을 시발점으로 하여, 1918년 《태서문예신보泰西文藝新報)》에 프랑스 상징주의 시의 번역과 소개 및 창작시를 발표함으로써 본격화되었다.

그 뒤 창조 및 폐허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창조(創造)》 · 《폐허(廢墟)》 · 《영대(靈臺)》 · 《개벽(開闢)》 · 《조선문단(朝鮮文壇)》 · 《동아일보》 · 《조선일보》 등에 시 · 역시(譯詩) · 평론 · 수필 및 그 밖의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소개:이 작품은 민요적인 애수가 어린 시이다.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입력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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