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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의 품
여러 해 전, 성지순례 때 일입니다. 시나이 산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하늘이 갑자기 흐려지고 소나기가 잠깐 내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시나이 산 전역이 물줄기로 덮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우리 일행은 이집트 경찰차의 선도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밤새도록 버스를 달려 12시간 만에 출발지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갇혔던 그때, 저희 일행이 탄 버스가 ‘노아의 방주’ 같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방주 안에서 저는 낙심에서 감동으로의 반전(反轉)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겪는 환난과 재난 속에는 위대한 반전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민족이나 고난, 역경을 겪을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전케 하시는 은혜가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분 안에 있는 인생반전의 능력이요, 큰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를 감싸주는 방주의 품입니다.

이 방주에는 정결한 생물만이 아니고 부정한 생물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의인이나 죄인, 유대인이나 이방인, 가진 자나 없는 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에게 삶을 맡기기만 하면 누구든지 영접해 주신다는 귀중한 교훈을 가진 것입니다.

내 안에 사랑의 방주,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은 사람은 세상에서 원수라도 포용합니다. 이 방주의 품이 있다면 환난의 물결을 넘어 서로 함께 하나 되는 감격을 충만히 맛볼 것입니다.

 
입력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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