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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적인 삶
불교는 자기 완성만이 아니라 나와 남이 함께 깨달아 이 세상을 불국정토로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이는 바른 믿음과 생활 속의 바른 행을 중시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불자로서 지켜야 할 실천덕목으로 오계(五戒)를 말씀하셨다.

첫째,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不殺生)
둘째, 주지 않는 것을 갖지 말라(不喩盜)
셋째, 삿된 음행을 하지 말라(不邪淫)
넷째, 거짓말을 하지 말라(不妄語)
다섯째, 음주를 하지 말라(不飮酒)

오계는 모든 악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인 다섯 가지 악을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서 '하지말라'는 것은 금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이 전제되어 있다.
이를 테면 '산 목숨을 죽이지 마시오'의 경우, 모든 생명은 불성을 가진 고귀한 존재이니 본래 이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의 뜻이다.
옛날 자비심이 지극한 왕이 매에게 쫓겨 피해온 비둘기 대신 자신의 살점을 뜯어 주었다는 자비심이야말로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는 실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동의 사회 생활을 하는 우리들이 악을 범하지 않고 선을 실천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학고 아끼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이룩하려는 것이 이 오계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부처님께서도 계를 스승으로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가장 안온한 공덕이 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청정한 계를 가지면 괴로움을 없애는 지혜와 선정의 온갖 좋은 공덕을 얻을 수 있다.

/천불사 석부불 주지스님

 
입력 :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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