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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칼럼/연재 > 정종훈 21세기 건강이야기
 
건강을 원한다면 생각부터 바꿔야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미련이 먼저 나오고 지혜는 나중에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식하면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지식은 아는 것이고 지혜는 응용하는 능력입니다.

지식은 머리로 아는 것이고 지혜는 가슴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생각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데 무려 40년이 걸렸다고 했습니다.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지식인은 아닙니다. 대학을 나와도 무식한 사람이 있고 학교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지혜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지식은 배우면 되지만 지혜는 배워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는 가슴이 열리고 생각이 열릴 때 나오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할 때 스스로 열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면 지혜가 열립니다. 그러나 욕심이 앞서면 지혜는 열리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자식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대저 지혜는 겸손에서 생깁니다. 겸손은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마음입니다. 남을 이롭게 해야 나의 에너지가 좋아집니다.

상대를 미안하게 만들지 말고 상대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식하면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지혜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상대를 위하면 그것도 가식입니다. 지혜는 순수할 때 열리는 것입니다.

사심 없이 상대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 줄 때 그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상대를 위해서 무엇인가 주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심정의 발로입니다. 그러나 주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교만입니다. 교만이 들어오면 지혜의 문은 거기서 닫히고 맙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주체입니다.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나와 하나님은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1세기는 후천개벽시대입니다. 후천시대는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시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믿는 시대입니다. 그래야 지구상에 천국이 건설됩니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인간, 그것이 신앙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21세기는 자신의 병은 자신이 고치는 시대입니다.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그건 자신의 몸은 자신이 관리해야지 의사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피를 깨끗하게 하십시요. 몸을 따듯하게 하십시요. 몸을 부드럽게 하십시요. 맘을 편안하게 하십시요. 이건 병의 종류와 증상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건강화두입니다.
 
입력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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