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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론
현역감독 가운데 가장 오래 한 팀을 맡고 있기도 한 김 감독은 , 선수들 걸음걸이만 봐도 몸 상태가 어떤지 알 정도로 선수들을 훤희 꿰뚫고 있다고 한다.

이런 수준의 감독 밑에 있는 선수들로서는 두말할 것도 없이 김 감독의 눈빛만 봐도 감독이 뭘 원하고 있는지 척척 짚어내게 마련이다.

우직한 곰처럼 참을 줄 알고,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는 뚝심의 야구팀 두산 베어스는 덕장 김인식 갘독이 떡하니 뒤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 명성과 영광을 계속 유지해 가고 있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다.

‘역발산 기개세’의 용장 항우를 물리치고 덕장 유방이 최후의 승리를 쟁취함과 동시에 천하를 통일, 한고조로서 새로운 왕조를 개창하였음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2001년 한국프로야구는 덕장이 곧 명장임을 또 한번 만인 앞에 증명해 보였다. 국내의 경제는 풀 수 없을 정도로 꼬이면서 점점 더 어러워져 가고 있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다.

정치는 또 리더십의 상실과 비전제시의 불능상태에 빠진 채 이전투구식의 권력투쟁으로 아까운 날들을 소모하고 있다. 나의 존경하는 김인식 감독! 차기니 차차기니, 허황된 꿈을 품으면서 선량한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는 저 올망졸망한 무리들에게 시원스레 덕장의 길을 제시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따끔하게 한번 혼내 주세요. 혹시 그러고도 김 감독의 직성이 풀리지 않거나, 또는 저들이 김 감독의 가르침을 업수이 여기거나 하거든 나와 마주앉아 소주라도 한잔 나누십시다.

술값은 2차고 3차고 간에 내가 다 낼테니, 김 감독은 하일성 해설위원이나 대동하고 나오십시오.
 
입력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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