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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시 덜 중시하는것, 남 '학력'-여 '나이'
재혼상대를 고를 때 남성은 학력을 초혼 때보다 덜 고려하는 반면 여성은 나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www.ionlyyou.co.kr)가 전국의 재혼 희망자 486명(남녀 각 243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상대를 고를 때 초혼 때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의 31.3%가 '학력'을, 여성은 22.9%가 '나이'라고 응답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녀 모두 '출신지역'(남 : 18.8%, 여 : 17.1%)을 꼽았고, 3위로는 남성이 '사회적 신분'(12.5%)이라고 응답한 데 반해, 여성은 '신장 등 신체조건'(14.3%)을 꼽았다.

'초혼 때보다 더 중시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성격조화도'가 단연 높았다. 남성 41.2%, 여성 38.9%가 지지했다. 그 외 남성은 '궁합'(17.6%)과 '가치관, 인성'(11.8%)을, 그리고 여성은 '경제적 안정성'(22.4%)과 '본인에 대한 애정, 충실도'(10.9%)가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혼상대의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과 여성간에 큰 차이를 드러냈다. 남성이 '유사한 입장의 재혼 배우자'(39.8%)를 기준으로 삼는데 반해 여성은 '전배우자'(46.2%)가 가장 큰 기준이 된다고 했다.

'재혼시 상대의 여타 조건이 비슷할 경우 결혼경험 및 자녀보유 여부가 호감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남녀간에 큰 시각차를 드러냈다. 즉, 남성은 '초혼자'에 대한 선호도가 4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양육아 없는 재혼자'(22.6%), '출산경험 없는 재혼자'(12.9%)의 순으로 답했으나, 여성은 '출산경험 없는 재혼자'라는 응답자가 40.7%나 되어 가장 높았고, 이어 '양육아 없는 재혼자'(29.6%)와 '결혼기간 짧은 재혼자'(14.8%)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재혼자에 대한 기피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남녀 모두 자녀관계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혼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부부간의 성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남성이 '상당히 중요'(42.9%)-'결혼생활의 윤활유 역할'(28.6%)의 순으로 답했으나 여성은 반대로 '윤활유 역할'(41.4%)-'상당히 중요'(27.6%)의 순을 보여 부부간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남성이 더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조사를 실시한 온리-유의 이민규 실장은 "초혼 때는 다소 이상적인 조건을 많이 요구하지만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면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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