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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관전법 (Ⅰ)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뉴스투데이'는 충남도지사와 도교육감, 천안시장과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천안갑 보궐선거를 심도 있게 발로 뛰며 취재해 연재합니다.

오늘 첫회로 충남도지사 편 제1탄입니다.

선거운동은 각 당 후보들의 각축 속에 치러져야 하나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을 빼놓고는 타당의 후보군은 보이질 않는 관계로 우선 경선을 앞둔 민주당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당초 박수현, 양승조, 복기왕 등 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 대비해 경쟁 중 이었으나 지난 13일 박수현 예비후보가 자진사퇴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그는 청와대와 당의 복심이니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지키며 순조롭게 출발하였으나 다른 이도 아닌 전처의 박 예비후보를 향한 불륜주장 폭로 기자회견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침몰한 것 입니다. 잘겠지만 전처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 사람은 박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주시당 위원장 시절 사무국장을 지낸 오 모씨였습니다. 둘은 호형호제하며 지냈다니..

영화 <대부>에서 조직의 보스인 '알 파치노'는 그의 부하에게 배신을 경계하며 말합니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라구요.

경륜의 양승조냐, 패기의 복기왕이냐

이제 둘이 남았네요. 4선의 국회의원이며 당 사무총장출신인 양승조(59)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국회의원 한번과 아산시장을 두번 지낸 복기왕(51) 전 시장이죠.두 예비후보가 맞붙는거죠...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일정기간 당비를 납부한 진성당원)투표와 여론조사, 각각 50%로 치러집니다. 오는 4월말이나 5월초로 예상되고 있는 경선의 승자가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되는 것 입니다. 현재 민주당 충남도당에서는 권리당원을 4만6000명 정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각 예비후보별 확보당원은 양 예비후보와 복 예비후보 측에서는 각각 1만명씩 정도라고 주장합니다. 낙마한 박 예비후보도 1만명 정도라고 사퇴전에는 주장했습니다. 이들 주장대로라면 부동층 1만6천명에 박 예비후보 1만명, 그러니까 2만 6천명이 부동층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원래의 부동층 1만 6천명과 박 예비후보의 1만명을 누가 끌어오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특히 박 예비후보의 1만명이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원래 1만6천명의 부동층은 두 후보에게 비교적 비슷하게 나뉘어 질것으로 예상되나, 정치생리상 박 예비후보의 1 만명은 한쪽으로 몰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치 1,2위가 겨루는 결선투표의 양상이 난다는 것이 선거전문가들의 얘깁니다.   누가 박 예비후보의 지지층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요? 박 예비후보는 사퇴 전 두 예비후보에게 공개적으로 S.O.S를 쳤습니다. '낭떠러지에 서 있는 자신의 손을 두 예비후보가 잡아달라구.' 그러나 사실 그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자칫 자신에게로 피해가 올까하는 우려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때 손을 잡는 척이라도 했더라면... 정치는 원래 의리하고 다른 문젠가 봅니다.

여기에 여론조사가 50 %. 그런데 여론조사라는게 도내를 권역별로 나누어 연령, 직업 등 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예비후보의 출신지역 인구수와는 큰 영향이 없다고 하니 여기서도 가름하기가 쉽지 않군요.

예비후보로 경선에 나선 이들은 피가 마르겠지만, 유권자의 입장에선 막상막하의 대 결전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미진하지만 여기까지가 현재까지의 충남도지사 선거 관전법입니다.

계속 취재해 소식전하겠습니다.

※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서는 아직 후보군이 형성되지 않아 가시화되는 대로 취재하겠습니다. 부디 오해 마시길..

/천안뉴스투데이 편집국장 이광필

 
입력 : 2018/03/16   이광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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