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치    경제/교육    기획특집    시정/의정    사회    문화/스포츠    인물과인물    칼럼ㆍ연재        동정   결혼   인사   부음   대학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기사검색
네티즌토론
이슈여론조사
추천맛집기행
웃음한마당
Today21소개
구독신청
광고안내
시민기자석
독자의소리
알립니다
이광필의 세상보기
    Home > 종합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사업’ 공동대응 추진
천안시, 노선 통과지역 10개 시장·군수와 국토부에 건의문 제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사업 예상 노선도.

10개 기초자치단체의 시장·군수가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서해안과 동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 횡단축 노선망을 포함시켜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공동건의문을 제출한 자치단체는 총 10곳의 기초자치단체로 ▲서산시, 당진시, 아산시, 천안시 등 충청남도 4곳 ▲청주시, 괴산군 등 충청북도 2곳 ▲영주시, 문경시, 봉화군, 울진군 등 경상북도 4곳 등이다.

각 시·군에서 채택한 공동건의문에는 현재 남북축 위주 국가철도망에 중부권 동·서를 횡단하는 내륙 철도망 건설로 네트워크를 완성함으로써 원활한 수송체계 확보와 물류비 절감 등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또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내륙산간 및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 ▲동·서간 신 개발축 형성 등 내륙산간지역 산업발전 유도 ▲민족의 자존심이 서려있는 독립기념관의 활성화 ▲청주공항·세종시 정부청사 등 국가 기간망 연계성 제고 ▲충남도청·충북도청·경북도청 소재지를 연계하는 행정축 완성 등 경제성 B/C 만으로는 따질 수 없는 파급효과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 자치단체가 요구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이미 시·도에서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한 사업이다.

충청남도에서 신청한 서산 대산항~삽교 구간과 아산~점촌 구간, 경상북도에서 신청한 점촌~울진 구간으로 총연장 340㎞, 약 8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를 구간별로 살펴보면 신설되는 구간은 서산 대산항~삽교, 천안~점촌, 분천~울진 등 총 204㎞다.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하는 장항선 삽교~아산, 경북선 점촌~영주, 영동선 영주~분천구간 등 총 136㎞로 각 구간은 충청남도와 경상북도에서 이미 국토교통부에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한 상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앞으로 노선통과지역 10곳의 시장·군수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당초 제1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돼 있었으나 제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는 경제성(B/C)이 없다는 이유로 국토교통부에서 제외시킨 사업이다.

하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가 제외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이들 지자체의 입장이다.

건의문 제출 참여 지방자치단체들은 국가 백년대계의 국가철도망 계획이 수립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입력 : 2015/12/29   이지성 기자
   금강일보바로가기   트위터기사보내기  

기사에 대한 의견
번호   글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반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인기기사


종합 | 정치 | 경제ㆍ교육 | 기획ㆍ특집 | 시정ㆍ의정 | 사회 | 문화ㆍ스포츠 | 인물과인물 | 칼럼ㆍ연재 | 동정 | 결혼 | 인사 | 부음
Today21 소개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시민기자석 | 개인정보보호정책
정기간행물등 사업등록증) 등록번호:충남, 아00201 등록년월일:2013. 9. 30 제호:천안뉴스투데이 발행인:이지성 편집인:한경묵
E-Mail: lee-3600@hanmail.net / 330-95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버들로 153(2층) / Tel.041-572-4844
Copyright by Cheonan news 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