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치    경제/교육    기획특집    시정/의정    사회    문화/스포츠    인물과인물    칼럼ㆍ연재        동정   결혼   인사   부음   대학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기사검색
네티즌토론
이슈여론조사
추천맛집기행
웃음한마당
Today21소개
구독신청
광고안내
시민기자석
독자의소리
알립니다
이광필의 세상보기
    Home > 정치
천안,아산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촉구

충남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천안과 아산지역에 헌법재판소의 국회의원 선거구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른 선거구 증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은 공동으로 8일 오전11시 국회 정론관 앞에서 양당의 국회의원과 당협(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으로 한 선거구 획정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양당은 이날 "헌재의 헌법 불합치 결정은 천안과 아산에 선거구 증설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확인시켜 준 결정"이라며 "선거구 증설은 헌법에서 보장한 충남도민의 정당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양당은 이어 "자치구·시·군 일부 지역에 분할을 예외적으로 허용하자는 주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인구조건을 만족시킨 천안과 아산의 일부 지역을 분할해 선거구를 만드는 것은 현행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전형적인 '게리맨더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구획정 기준에 따라 인구·행정구역·지세·교통 등을 고려해 농어촌의 대표성 보완 방안을 반드시 포함할 것도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게리맨더링은) 그동안 함께 노력해 온 두 지역 간의 화합과 상생발전 노력을 와해시키는 행위"라며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 확보와 천안·아산 지역의 선거구 증설에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와관련 최근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개별적으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거구 증설 범시민대책위도 선거구 증설을 위한 지역별 활동과 함께 상황에 따라 단일기구로의 통합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각 시민대책위는 14일 충남도청에서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천안과 아산지역 일부 지역을 분할한 선거구 증설(게리맨더링) 움직임에 대해 '결사반대'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 소속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인터뷰를 통해 선거구 획정의 기본원칙은 인구 기준이 대전제임을 밝힌 가운데 농어촌지역구를 배려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앞으로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입력 : 2015/09/08   이명우 기자
   금강일보바로가기   트위터기사보내기  

기사에 대한 의견
번호   글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반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인기기사


종합 | 정치 | 경제ㆍ교육 | 기획ㆍ특집 | 시정ㆍ의정 | 사회 | 문화ㆍ스포츠 | 인물과인물 | 칼럼ㆍ연재 | 동정 | 결혼 | 인사 | 부음
Today21 소개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시민기자석 | 개인정보보호정책
정기간행물등 사업등록증) 등록번호:충남, 아00201 등록년월일:2013. 9. 30 제호:천안뉴스투데이 발행인:이지성 편집인:한경묵
E-Mail: lee-3600@hanmail.net / 330-95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버들로 153(2층) / Tel.041-572-4844
Copyright by Cheonan news 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