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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송전탑 추락·감전으로 작년 5명 숨져…박완주의원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는 철탑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의 사망사고가 잇따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천안을)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안전사고 현황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송전선로 건설현장 등에서 생긴 사망사고는 모두 5건으로 1건에 머물던 2013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철탑추락 사망사고의 경우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3건이 연이어 한전 남부건설처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2건은 대구와 광주에서 발생했고 감전에 의한 사망사고로 밝혀졌다.

 

남부건설처에 추락사고가 집중된 것에 대해 박 의원은 지난해 송전탑 108기를 완공하거나 건설 중인 남부건설처가 촉박한 공기로 무리하게 공사를 밀어부친데서 원인을 찾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신울산~신온산간 송전선로 5.5㎞를 비롯해 신고성~거제 송전선로 27㎞ 등 9개 구간에서 철탑 72기가 완공됐고 동울산~-효문 송전선로 10.3㎞, 호포 분기 1.5㎞에서 36기의 송전탑이 건설되는 등 남부건설처의 건설강행군이 지속되고 있다.

 

박 의원은 "실제 추락사고 사망자 가운데 1명만이 안전로프를 하고 있었고 나머지 2명은 안전허리띠와 안전로프를 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안전관리 태만이 심각하다"면서 "특히 특정사업처에 사망사고가 집중되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전은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입력 : 2015/09/03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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