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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천안농협 제14대 조합장 선거 2파전 될듯

내년 3월11일 치뤄 질 제14대 천안농협 조합장 선거는 현 윤노순(62) 조합장과 서정의(56) 전 한국농업경연인중앙연합회장의 리매치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이들은 이미 2011년 10월 제13대 천안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맞붙은 적이 있으며, 당시 윤 조합장이 100여표 차이로 서 전 회장을 따돌렸다.

 

윤노순 예비후보는 천안농협 상임이사를 역임한 뒤 천안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정통 농협맨으로 통한다. 현재 천안학교급식지원센터 주관농협 조합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2011년 조합장 당선 당시 △농기계부품센터 천안 유치 △고령화와 영농비 절감을 위한 농산물공판장 활성화 △순회수집 강화 △고령 조합원의 요양시설 및 건강검진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바 있다.

 

윤 예비후보는 "경제가 불확실성의 연속이며 농업은 더욱 그 신음이 깊다. 40여간 농협에서 근무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할 때라고 본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사회에도 봉사하는 농협을 만들고 싶다. 더 나아가 대형매장을 통한 로컬푸드 사업의 정착과 농민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농산물 공판장 완성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에 도전장을 내민 서정의 예비후보는 천안지역 농업인 최초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역임 당시 대통령자문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위원과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지역개발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서 예비후보는 "그동안 악성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농가부채 특별법 개정, 농협 경제사업활성화를 위한 농협법 개정 등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천안농협의 도약과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농협의 올해 9월말 현재 조합원 수는 5913명이며, 준조합원은 7만 5950명에 이른다. 판매, 구매, 마트 등 경제사업은 808억원 규모에 달하며, 상호금융 예수금은 912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66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입력 : 2014/12/03   한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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