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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병원 김동근 원장
“가족과 같은 사랑으로 인술을 펼치고 싶습니다” 라고 천안 우리병원 김동근 원장은 말했다.
김동근 원장은 천안 우리병원에 대해 “우리병원의 전 직원은 ‘척추 및 관절만큼은 천안 지역의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이나 타지역까지 움직여야하는 불편함을 덜어드려야겠다’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김동근 원장의 의사로서의 철학이 묻어있다.

나날이 인술(仁術)의 자리를 벗어나 상업화하고 있는 의학 현실에서 생명을 가꾸고 사람을 보살피는 의사를 만나기란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김 원장은 지난 2007년 천안시와 척추·관절 무료수술 의료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척추수술 9명, 관절염수술 6명, 진료치료 9명 등 24명에게 무료시술을 지원했다.

특히 무료시술 수혜자 대부분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어 봉사의 의미는 더욱 더 크다.

천안 우리병원의 무료수술을 받은 한 독거노인은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는 데 몸을 움직일 수 없으니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며 “수술을 받고 건강해지니 정말 다시 사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 원장은 테이블 위에는 천안시로부터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개의 감사패가 놓여있었다.

그러나 김 원장은 그 사이에서 유리로 된 감사패 하나를 꺼내 놓는다. 천안 우리병원 직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그리고 김 원장은 “직원들에게 이런 감사패를 받으니, 그래도 그 동안 한 일들이 헛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라며 슬며시 웃음을 짓는다.

 
입력 : 2010/04/05   채진욱 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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