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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자주 잘라주면 더 빨리 자란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만 맞는 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머리가 짧을수록 머리는 더 빨리 자란다.

짧은 머리는 한 달에 약 2센티미터씩 자라고, 긴머리(30센티미터 정도)는 자라는 속도가 그 반밖에 안된다.

그 밖에도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피부 부위와 성별, 나이에 좌우된다.

가장 빨리 자라는 모발은 18세에서 25세 여성의 머리카락이다.

하지만 머리를 자름으로써 머리카락의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머리카락의 수는 유전적으로 미리 정해져 있어서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입력 :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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